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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발라드 모음 연속듣기를 올려드렸는데요. 정말 노래는 항상 즐거운 것 같아요. 삶의 희노애락이 묻어 있는 것 같지요. 지금 흘러 나오는 발라드의 노래를 들으며 감수성의 나래를 펼쳐 보시기 바랍니다. 

마법의 빗자루를 타고 밤하늘을 날으는 기분처럼 꿈을 꾸듯 좋은 생각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다같이 90년대 발라드 모음을 들어주세요.



 

꽃밭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처럼 활짝 피어있 꽃송이를 보던 생각이 나네요. 마음속의 기억들이 좋은 생각이 나게 만드는 발라드 곡들도 있답니다.

 

항상 슬픈 발라드만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즐거운 노래를 듣고 불르면서 작은 쉼표를 만들어 주면 리듬감이 넘치는 생활의 기억들로 바쁜 나날들을 위로 받을 수 있을 거에요.

   

지금은 버스 정거장 마다 버스 시간이 오는 것을 알 수 가 있지만, 예전에는 버스를 기다리기를 반복 하던 때가 있었답니다.

항상 같이 타던 모르는 사람들의 모습들이 지금은 조금 변한 듯한 기분이 들지요.

  

마음에 드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왠지모르게 옷 맵시도 다시 보고, 기다리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제시간에 맞추어 버스 시간을 알고 있으니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는것 같아요.

지난 90년대 발라드 모음 노래를 들으면서 바뀌어진 생활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알아보게 되는 작은 쉼표, 이제 마음의 정거장이 되어 버릴 것 같아 마음이 안정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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